피자알볼로 운정점 배달료 무료에 맛까지 겸비
2018. 11. 4. 12:13ㆍ위 큰 남자/맛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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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때문에 우리 부부의 식습관도
많이 바뀌었어요...
일단, 설거지가 없어야 하고
되도록 배달시키는 음식을 먹으려고 하고
엥간하면 카페가서 여유부리고 싶은...
그래서 지난주 우리 부부는 뜻복이와 함께
카페로 향했어요~
먼저 밀크티가 맛있는 카페 알레프에 갔어요~
지난번에도 포스팅을 했었는데
알레프는 운정에 이사와서 가장 맛있는 카페로
인정할 정도로 맛과 여유가 묻어있는 파주운정 인생카페예요~
직접만드신 티라미슈 케익도 함께 했어요~
포크는 왜 새게일까요?
항상 우리 부부에게 없어서 안될 가족같은 뜻복이 이고모(이모+고모)가 있어요~ㅋㅋ
늘 항상 주말이면 하연이와 함께하는 이고모 감사해요^^!
뜻복이가 오늘은 카페에서 많이 보채네요 ㅠ
와이프가 인내로 한 숨재우니 다시 우리에게 여유가 생겼어요...
오늘 카페에서 3시간정도 있었는데
기분좋아서 저녁에는 피자알볼로에서 피자를 주문했어요~
개인적으로 피자알볼로는 피자헛, 미스터피자,도미노피자, 파파존슨보다 가성대비 맛은 최고로 인정하는 피자에요~~~!
JMT 알볼로피자!!
파주 운정점움 배달료가 사장님이 직접해주셔 무료에요^^
참고하세요!! 지난주말도 미션 성공!!
육아에 고생하는
와이프 기분 풀기위해 이번주도 특별한 것 준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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