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에 이사오길 잘 했다라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카페 때문인데요~
와이프가 분위기 좋은 카페를 연애 때 부터 좋아라해서 많이 찾아 다녔는데 운정에는 그런 카페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 너무 좋아요~
그런데 최근에 운정 한울마을 카페거리에 빙수집을 발견해서 오늘 소개 할까 해요~

​​

​급 빙수가 먹고싶어 검색을 하던 중
운정에 맛있는 빙수집이 있다고 해서 밀팟빙수 집으로 고고!
밀핏은 일단 교하에서 운정까지 가까웠고
운정 한울마을 카페골목에 위치해있었어요~


가게는 조금 조금했어요~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지만
사람들은 굉장히 많이 있었어요~
팥빙수를 먹는동안 계속해서 사람들이 왔다갔다 했는데
정말 회전율이 좋았어요~
운정에서는 벌써 소문난 빙수집이었던것 같아요~​


밀팟은 한울마을 카페거리에 위치해있는데
차로 오시면 주차장은 있지만 4-5대 밖에 주차를 못하기 때문에 만약 주차공간이 부족하면 2중 주차를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럼 빙수의 맛은 어떨까?


빙수는 굉장히 작았어요~
6,000원에 비해 개인적으로 작다고 생각했는데
와이프랑 둘이 먹다보니 갈증은 조금 풀렸어요.
개인적으로 양이 조금 많았으면...
혹은 그냥 1인1빙 해야 할 각!ㅋㅋㅋㅋㅋ
떡은 쫄깃했고 미숫가루 가루도 들어 있는데
밀팟빙수의 가장 큰 매력은 얼음이었어요.
우유로 곱게 갈아 나온 얼음에 연유가 섞이면서
숟가락을 계속 들게끔 만들어 줬어요~


밀팟빙수! 운정에서 몇 안되는 빙수집임을 인정합니다.!
다음에는 도쿄빙수를 소개해 드릴께요~~^^

말로만 듣던 제이콥에 드디어 갔어요~
항상 인스타에는 인생카페다! 운정이 한눈에 보인다! 야경이 좋다! 등 아주. 평들이 좋아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조리원에 있는 자유시간을 통해 혼자 멍 때리고 왔어요!!


일단 비가 오는 굳은 날이어서 그런지 시야는 좋지 않았지만 멋진 야경 만큼은 앞에 호수공원이 있어서 그런지 가슴이 뻥 뚫렸어요~^^
파주에는 정말 좋은 카페가 많은것 같아요~

문산에 애룡저수지
헤이리에 카메라타
롯데아울렛에 루버월
문발에 아늑
운정에 제이콥

파주에는 지인들만 모시고 가는 인생 카페들이 많아서 좋아요!(나중에 카페 시리즈로 포스팅을 해볼까나?)

남들은 주말에 드라이브하로 오는 파주인데
난 그냥 동네 주민;;;ㅋㅋㅋ


제이콥에서는 각종 케익과 마카롱도 판매를 해요~
개인적으로 밥을 먹고와서 오늘은 패스~
그리고 저녁 7시넘어서 가니 다 팔린 케익들도 많이 있어서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제이콥에 와서 그래도 제일 좋았던 것은 야경을 보며
아무생각없이 멍 때리는 것이었어요.
지난주 태어난 딸아이를 어떻게 키우지?
잘 키울수 있겠지?
앞으로 내 미래는 어떤가? 라고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생각을 잊게해주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카페 였어요!


물론 가격까지 착했습니다.
대부분 이런 분위기 있고 뷰가 좋은 카페는 가격이 비싼편인데 그런 분위기치고는 맛도 가격도 다 좋았습니다^^

제이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합니다
그러나 주일은 쉬니 꼭 확인 하세요!


주소는 파주 운정 야당역 근처에 있어요~

  1. 리포터스 2018.07.12 08:08 신고

    잘읽었습니다. ^^

올만에 신경쓰는 일들을 처리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듯...
그래서 위를 자극할 만한 아주 매운 음식이 생각이 나길래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집 근처에 차이나쿡이라고 유명한 중국집이 있다기에 다녀왔어요~


내부는 아주 커요~ 넓직넓직!! 전통 중국집처럼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어요~
특히 메뉴에 냉짬뽕이 눈에 띄어 먹고 싶었는데
오늘은 차이나쿡에서 해물짬뽕이 많이 나간다고 해서 해물짬뽕에 매콤하게 해달라고 했어요~


일단 중요한것은 짬뽕시킬때 더 매콤하게 해달라고 주문하면 정말 더 맵게 해주니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중국집가서 꼭 말씀하세요~~
집 근처에 이런 전통 중국집이 있어 굳><


찹쌀탕수육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맛은 보통 이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동인천에 옛 추억을 다시 느낄수 있는 분식집이 있어 오랜만에 와이프랑 함께 했어요~
얼마남지 않은 예정일에 이곳저곳 운동삼아 돌아다녔는데... 헉;; 신신분식에 계단이 있는걸 깜빡했네요;;


착한가격!! 착한맛집으로 인천시에서 선정해준 아주 귀한 맛집입니다! 인천에서 나아가 동인천에서 놀아봤던 사람들은 대부분 신신분식을 기억 할꺼에요~
특히 옛 향수가 물신 풍기는것보다는 새로 단장된 리모델링된 신신분식이 조금 낯설었지만 그래도 가격과 맛은 그대로였어요~~


일단 오늘은 돈까스와 쫄면을 먼저 주문했어요~
그냥 막 배부르게 싸게 먹고 싶었기에....
가격대비 최대가성비의 동인천 신신분식이 오늘 우리부부의 최고 맛집이었죠!
돈까스의 크기도 특돈까스가 아녀도 많이 컸어요~


그리고 함께 주문한 쫄면!!
그런데 쫄면 맛이 조금 변한 것 같았어요;;
예전엔 달콤함이 조금 있었는데 오늘은 달콤함이 쪼금 떨어져 맛이 심심했어요;;
물론 제 입맛이 바뀔수도...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제는 쫄면과 돈까스를 1/3 이상 먹고 있을 때,
자리가 없어 설거지 하시는 곳 옆에 앉았는데...
설거지하시는 분이 그릇을 떨어트려 저희 옆에 떨어지면서 음식물이 튀고 먹고 있는 음식에 다 튀었어요 ㅠㅠㅠ


맨 처음엔 당황함 보다 화가 먼저 났는데..
직원분들과 사장님이 빠른 대응을 해주시면서 음식을 새로 내주셨어요;;
그런데 돈까스에는 밥이 없고;;; 쫄면이 배불러 됐다고 했는데 만두를 주셨어요~~
정말 배불렀는데;; 무튼 빠른 대응이 너무 좋아서 왜 신신분식이 장수하는 음식점인제 알 수 있었어요~


메뉴판에 가격만 보더라도 정말 최고죠?!
고등학교 때 즐겨찾던 분식집을 결혼하고 와이프랑 함께오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이제 곧 딸래미도 나오는데 딸래미랑도 오면 완전 신신분식은 저희 가족의 맛집이 되겠는데요?ㅋㅋㅋㅋ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중구 동인천동
도움말 Daum 지도

팟알은 연애때 생각나면 꼭 한번 씩 들리는 데이트코스였어요~
이제 출산예정일이 얼마 안남아 유산균 사러 나왔다가 연애때 느낌을 가져보려고 팟알로 고고!!
일제식 건물의 잔해들이 동인천에는 많이 남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자유공원 차이나타운 데이트 코스로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팟알도 맛집으로 선정되었어요~~

근대유산으로도 팟알 건물이 지정되었어요~~><
동인천에는 참 옛스러워 서울 북촌마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많이 들어요~
개인적으로 인천 출신이기 때문에 학창시절 세숫대야 냉면부터 동인천 닭강정 용화반점에 신신분식까지 참 많은 추억들이 있는 음식점들이 많아요~~^^


물론 동인천에 팟알은 그때 당시에는 몰랐지만 연애하면서 알게된 곳으로 동인천 디저트 카페로는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공간과 맛을 겸비하고 있어요~~
특히 동인천이라는 곳이 근대 문물이 인천항을 통하여 가장 먼저 들어왔기 때문에 발전은 빨랐어도 지금은 옛 모습과 문화를 유지하려고 발전이 상당히 더딘 곳이기도 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팟알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 입니다!!


일단 팟알에 들어가면 내부는 이래요~~
별반 다를건 없지만 조용하니 차분해지는 분위기가 저희 부부는 굉장히 좋아해요~~


팟알에 오면 꼭 시키는 메뉴!!
팥빙수와 카스테라!!
이 두개의 메뉴는 꼭 드셔야해요~~
아니... 추천 드려요^^


수제팥이기 때문에 일반 빙수 전문점이랑은 시작부터 맛이 달라요~
빙수의 얼음도 우유로 만든것이 아니라 물로 만들었는데... 안에 콩가루와 우유의 절묘한 조합이 팟알 팥빙수의 이상적인 맛을 내는 것!!!
동인천에 가보실 때 꼭 팟알로 가보세요~~
디저트카페로 추천 합니다^^


와이프 유산균 사러 갔다가 동인천 팟알로 향한 우리 부부와 뜻복이!!
이제 곧 세상에서 보자~~~^^

양꼬치는 많이 먹어봤는데...
양갈비는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큰남편;;
드디어 미식가인 지인과 함께 운정 가람마을 2단지쪽에 있는 양쓰 양고기집에서 불금을 보냈어요~
지금 와이프가 처가집에 가 있기 때문에 다시는 오지 않는 자유의 그시간을 누리기 위해 불타는 금요일 저녁을 양쓰에서 보냈어요~


저녁시간에 조금만 늦어도 웨이팅이 길다고 하여 퇴근 호 불이나게 가람마을로 달렸어요~
다행이 빈 자리가 많이 있어 앉자 마자 양갈비 2인분을 시켰어요~
기대되는 양갈비!! 미식가인 지인이 여기 양갈비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처음 먹어본 나로썬 먹기 전주터 기대가 컸어요~~
메뉴판을 보시면 양쓰 양고기집도 다른 곳과 별반 다른것이 없다고 느껴지실꺼에요~
그러나....

두툼한 살과 신선한 냉장 양갈비가 나오는 순간 감탄사가~~~~~~~~~~><
토마토와 버섯도 함께 주셨고 숯불에 구워서 향도 좋게 났어요~~ 양갈비 냄새가 1도 안남!!!!
지글지글 구워지는 소리에 덤으로 여자 알바생의 구수한 농담과 입담으로 양갈비가 익는 시간이 더 단축되는 듯한 느낌은 나만 그런걸까요?
알바생이 정말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그리고 샐러드는 밑반찬으로 주시는데 개인적으로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샐러드를 4그릇 먹었네요;;...ㅋㅋㅋ
양고기 집 와서 샐러드 먹는 이 센스는 뭘까요?!?!ㅠㅠ
그리고 가지튀김!! 이게 물건 중 물건 이에요~
그동안의 가지튀김과는 다른 차원의 가지튀김이에요~
큰 가지 안에 고기산적이 들어있어요~~
입안에 넣었을 때 식감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단, 처음에 뜨거우니 가위로 반 짤라 드세요!!
운정 가람마을에 있는 양쓰는 파주 양고기집 중 최고 인듯 해요~!

막달의 힘은 참 대단했다.!
그녀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았다.!
그녀는 시원한 것이 계속 땡겼다.!
그녀는 매콤한 것도 계속 땡겼다.!
그녀는 달달한 것도 계속 땡겼다.!


현충일 오전 갑자기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다며
검색하던 중 파주에 시원한 냉면집이 별로 없어 지인이 추천한 밤골 메밀막국수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여기 정말 맛있더라고요...
시원한 물막국수 육수를 마시는 순간 와~~ 감탄사가 나왔어요~~><
비빔 막국수도 양념이 짜지 않고 간이 세지 않아 임산부가 먹기에 알맞은 맛있었고,
열무 막국수는 깨가 많이 들어가 고소함이 열무와 잘 어울어져 시원한 감칠맛을 더했어요~~


밤골 즉석 메밀막국수에 메뉴와 또다른 메뉴인 김치찌개가 있어요~! 물론 큰 남편이 좋아하는 팥칼국수도 있어서 다음엔 저걸 먹어봐야겠어요~~^^
밑반찬은 아주 심플해요!! 그러나 맛은 메밀막국수와 잘 어우러졌어요~


그리고 밤골 막국수가 좋았던것은 무료사리추가!!
저는 무료사리추가를 했는데 먹을수만 있으면 인심 팍팍 쓰시는 사장님 너무 좋았어요~~~><
만두는 에픽타이져!!!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간이 적당하고 맛이 나는 메밀막국수!!
금촌 밤골에 있으니 무더운 여름 막국수 한그릇으로 더위를 날려보세요~~^^
와이프가 정말 좋아했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파주시 금촌3동
도움말 Daum 지도

파주에서는 정말 회먹기가 많이 힘들죠?
그래서 바가지 안쓰고 회를 알차게 먹을 수 있는 횟집이 생겨 오늘 소개하고자해요~!

파주 교하에서는 정말 회 먹기가 많이 어려워요.
그런데 이번에 피쉬앤크랩 이라고 체인점이 생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들어갔어요~
피쉬앤크랩은 가성대비 가장 알찬 횟집으로 알고 있어 잔뜩 기대하고 메뉴판을 봤어요~~
(다양한 이벤트도 있으니 확인하세요!!)


역시 회에서부터 해산물 초밥까지 없는게 없는 피쉬앤크랩!
가격도 파주에서 먹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어 기분좋게 주문 할 수 있었어요~
가격이 비싸다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안에 내용물을 보면 결코 비싼 것이 아네요~^^;;


오늘은 홍게와 대게 그리고 회와 해산물 엄청나게 주문 했어요.
왜냐면 가격이 많이 착했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의심이 되신다면.. 내용물을 공개할께요~~
뚜둥!!!!!!!!!!!!!


이렇게 푸짐한 한상 십만원이 안 돼요!!
교하에 그것도 집 근처에 피쉬앤크랩이 생겨 파주에서 자주 먹지 못하는 회를 알차게 먹었어요~~
와이프는 만삭이라;; 게만 먹었네요.ㅋㅋㅋ미안^^;;

오랜만에 일산 벨라시타에 다녀왔어요~
기분 좋게 쇼핑도 하고 벨라시타에서 가장 맛있다는 생어거스틴에 가서 점심도 먹었어요~!

오랜만이어서 인가 생어거스틴에 오면 항상 밝게 웃어주는 키 작은 알바생에 친절하게 응대해줬는데 오늘은 없더라고요;;
그래도 키크고 잘 생긴 남자 알바생이 친절하게 주문을 받아줬어요~~
벨라시타에 오면 생어거스틴에 자주 가는 이유는 바로 친절함이 좋아서 음식의 맛도 더 해지는거 같아요~



오늘은 게살볶음밥과 매콤한 스파이시 누들을 먹었어요~
일산 벨라시티는 요젠시티 안에 있는데
백마역 지하철 3호선도 있고 고양터미널도 있고 홈플러스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코스트코도 있고 벨라시티라는 마을도 있고, 거기에 생어거스틴과 예쁜 옷가게들이 있어 와이프가 참 많이 좋아해요~
일산병원도 바로 뒤에 있어 여기로 이사오고 싶어요~~^^
돈만 있으면 집을 사겠다!!!!!!
외곽 순환도로도 바로 옆이라 교통도 좋고!! 완전 굳굳!!
무튼 오늘 기분 좋은 점심식사를 생어거스틴에서 했어요~~^^

파주아울렛 옆에 있는 심학산 도토리국수를 먹으러 왔어요~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주말 저녁이면 항상 사람이 많이 붐비니 웨이팅 생각하시고 주말에 가셔야 할 듯해요~ㅠ

사진보시면 끝에서 끝이 다 웨이팅 줄이에요..;;;
정말 많죠? 그나마 다행인 것은 회전율이 빠르다라는것이 조금 위안이 됩니다.
메뉴는 간단해요!!
도토리무침, 도토리국수, 도토리묵밥, 도토리수제비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가족끼리 아울렛 놀러오셨다면 도토리국수를 추천하고요... 도토리 무침은 비추 해요;;
물론 개인적 취향이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장인장모님 모시고 왔눈데 밤 막걸리도 하나 시키고, 시원한 묵밥도 주만했어요~~
다만, 도토리무침을 시킨것이 에러;;;
심학산 도토리국수집 오시면 꼭 도토리국수와 여름엔 묵밥, 겨울엔 온밥으로 시켜 드세요~ 제일 맛있습니다.^^
파주로 이상하서 제일 좋은것은 아울렛이 가깝고 아울렛 근처에 맛집들이 많다라는 거예요~~><

매주 맛집 탐방하는 기분이랄까?ㅋㅋㅋㅋ
이제 뜻복이 출산 대기를 해야하고, 또 다른 세상이 펼쳐 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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