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역 카페 추천 이디아

2018. 10. 27. 15:13위 큰 남자/맛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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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오면서 날이 갑자기 추워졌죠?
아는 지인을 만나려고 야당역 이디아에 왔어요~

오늘은 비도오고 센치해져서 아이스만 먹던 내가
따뜻한 음료로 주문을 했어요~

야당역 주변 카페는 참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맛의 질은 떨어지더라고요...

야당역에 스타벅스도 생겼는데...
주차공간이 불편해 이용하기가 번거로워요..​

파주운정에는 스타벅스가 두개가 있는데
야당역과 운정이마트쪽에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저렴하고 맛이 좋은
야당역 이디아에 왔어요~

새로 생긴 카페를 가느니
그냥 싸고 맛이 증명된 이디아로 가는 걸 추천드려요~​

물론 야당역에는 제이콥이라고
아주 좋은 파주 운정 대표 카페가 있죠~ㅋㅋ

사실 이 포스팅을 하는 이 시간에도
야당역 제이콥에 있어요^^;;​

야당역에서 카페 어디갈까 고민하신다면
값싸고 맛이 인정된 야당역 이디아 카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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