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월롱 영태리 라면집
2018. 5. 15. 12:45ㆍ위 큰 남자/맛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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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을 라면집이라 할 수 있을까?
갑자기 인스타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하면 집!!
파주 월롱 주변에 식물원이 있다기에 가는 길에 유명한 라면집을 검색!! 방문하게 됐어요~~+_+
파주여고 근처에 있어요~!
도착했을 때 그냥 웃음만 나왔어요..
과연 여기서 어떤 라면을 팔기에 이렇게 줄을 서서 대기를 하며 라면을 먹을까요?
영태리 라면집 검색하던가 황소바위길 129 라고 네비치면 월롱으로 검색 돼요~ 참고하세요.^^
계산은 현금으로 2,800원 준비해주세요.
3,000원 가지고 가시면 할머니께 혼나요.ㅠㅠ
그러니 제발 카드 말고 현금으로 맞춰서 준비해주세요.
할머니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어요~~^^
야채와 버섯이 들어간 라면 이에요~><
양파가 들어있어 단맛이 나고
야채가 많아 씹는 맛도 좋았어요~~
어떠한 특별한 맛은 없어지만 주변 식물원 보고 라면먹고 가기엔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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