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 카페 타르트문 여기 정말...

2019. 3. 6. 16:28위 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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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산성에 카페들이 많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만 가는
타르트문을 오늘 소개 할까해요!


일단 에그 타르트는 파리바케트에서만
1,000원 주고 먹어봤는데
​행주산성 타르트문에서
하나에 2,900원
정도로 하는
비싼 타르트를 먹어봤네요!!


일단 행주산성 타르트문 카페에는
​​에그 타르트, 녹차 타르트, 초코 타르트
3 종류를 오늘 구매를 해봤어요~

다만, 뭔가 따뜻해야하는데
얼은 느낌?
이건 뭘까요?
미리 만들어 논 것을 얼려놨을까요?

​제 생각에서는 아침에 만들었으면
촉촉한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얼었다는 느낌을 받은 건
어제 만들어 논 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행주산성에 유명한 카페가 많이 있고
위치도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타르트문 카페는 위치도 구석인데다가

타르트의 맛도 별로였던 것 같아요...

무튼 행주산성 카페로 유명한? 타르트문
저는 개인적으로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행주산성에 괜찮은 카페로
타르트문을 소개 받았는데 아쉽네요.


위치도 위치지만
행주산성에 광고로 많이 마케팅하는 카페도 싫지만
음식가지고 별로 좋은 느낌을 못 받는
카페도 별로 인것 같아요.

아무튼 행주산성 카페 타르트문
오늘이 마지막 일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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