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제이콥에 드디어 갔어요~
항상 인스타에는 인생카페다! 운정이 한눈에 보인다! 야경이 좋다! 등 아주. 평들이 좋아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조리원에 있는 자유시간을 통해 혼자 멍 때리고 왔어요!!


일단 비가 오는 굳은 날이어서 그런지 시야는 좋지 않았지만 멋진 야경 만큼은 앞에 호수공원이 있어서 그런지 가슴이 뻥 뚫렸어요~^^
파주에는 정말 좋은 카페가 많은것 같아요~

문산에 애룡저수지
헤이리에 카메라타
롯데아울렛에 루버월
문발에 아늑
운정에 제이콥

파주에는 지인들만 모시고 가는 인생 카페들이 많아서 좋아요!(나중에 카페 시리즈로 포스팅을 해볼까나?)

남들은 주말에 드라이브하로 오는 파주인데
난 그냥 동네 주민;;;ㅋㅋㅋ


제이콥에서는 각종 케익과 마카롱도 판매를 해요~
개인적으로 밥을 먹고와서 오늘은 패스~
그리고 저녁 7시넘어서 가니 다 팔린 케익들도 많이 있어서 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제이콥에 와서 그래도 제일 좋았던 것은 야경을 보며
아무생각없이 멍 때리는 것이었어요.
지난주 태어난 딸아이를 어떻게 키우지?
잘 키울수 있겠지?
앞으로 내 미래는 어떤가? 라고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생각을 잊게해주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카페 였어요!


물론 가격까지 착했습니다.
대부분 이런 분위기 있고 뷰가 좋은 카페는 가격이 비싼편인데 그런 분위기치고는 맛도 가격도 다 좋았습니다^^

제이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합니다
그러나 주일은 쉬니 꼭 확인 하세요!


주소는 파주 운정 야당역 근처에 있어요~

  1. 리포터스 2018.07.12 08:08 신고

    잘읽었습니다. ^^


헤스티아산후조리원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아침을 기다리며 새벽부터 깨있었어요;;
와이프는 새벽에 유축기로 모유수유를 한다고 계속 자다깨고자다깨고, 덩달아 저도 잠을 설쳤어요ㅠㅠ
정말 아이 키우는게 이런건가? 싶더라고요;;
그런데 뷰가 좋은 우리 방은 아침에 햇살이 쨍쨍하게 비춰주었습니다!!!!
주일 아침 교회를 가야하기 때문에 전 토스트로 아침을 해결하고 와이프는 식사시간에 따뜻한 밥을 먹었네요~ ​


헤스티아는 출근하는 남편들을 위해 토스트를
아침7-8시 사이에 준비해주더라고요.
시리얼도 있어요~~!!
헤스티아는 밥이 정말 맛있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직접 먹어본 결과 맛집이 따로 없더라고요~~


점심에는 돈까스가 나왔어요~
오랜만에 양식을 먹었는데 파주에서 개성돈까스를 먹었던 그맛은 아니지만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주셨고 먹기좋게 컷팅도 해주셨어요~~^^
정말 엄청 담았죠?ㅋㅋㅋㅋㅋ


저녁에는 고기가 나왔어요~
산적과 돼지고기김치찜, 묵. 그리고 풀들;;;
국은 미역국과 함께!!! 건강식들로 메뉴가 구성 되었어요!


딸바보가 될 것 같아요~~ 태어난지 3일째!
조리원 온지는 2일째!
오늘은 조금 많이 움직이면서 잠을 잘 못자던데...
손님 맞이에 바쁜 하루하루;;;
그래도 헤스티아산후조리원이어서 안전하게 24시간 자유롭게 뜻복이를 볼 수 있어 굳~~><

목요일 밤 9시에 와이프가 자연분만으로 순산을 했어요~
임신초기 위험한 순간들이 많았고, 입덧을 거의 8개월까지 하면서 입덧약을 계속 달고 살아 고위험군 산모로 가슴철렁거리는 순간들이 참 많았죠...ㅠ
그래서 고위험군 산모를 잘 본다는 인천 길병원 산부인과 김석영 교수님께 계속 진료부터 출산까지 맡아주셨어요!!
정말이지... 출산하는 마지막엔 감동의 순간이었지요;;;
김석영 교수님의 "축하합니다" 라는 한마디가 10개월의 고난들을 한 순간에 날려버렸어요~~^^


우리 뜻복이!! 세상에 나와서 아빠가 너무 좋다!!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입이 귀에 걸리셨다!!
고마워~ 사랑해~~><


와이프가 자연분만을 해서 병원에서는 2박3일 밖에 있을수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자차로 구월동 길병원에서 송도 헤스티아까지가려고 했는데 급작스런 집안일 땜에 이동할 차량이 없어 서 걱정했는데 구세주처럼 오신 헤스티아 실장님!!
카니발리무진으로 길병원까지 픽업을 해주셨어요~~
역시 산후조리원의 품격이 남달랐어요~!!^^


안전하게 운전을 해주셔서 카시트를 직접 들어 4층조리원까지 뜻복이를 옮겨주셨어요~
신생아를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걱정이 많았는데 헤스티아에서는 항상 안심시켜주시고 산모의 건강을 체크해주셨어요!!!
맨 처음 공원뷰를 원했는데 날짜가 안 맞아 공원뷰말고 컨벤션 뷰가 보이는 곳으로 안내해주셨어요~~^^
헤스티아에서는 공원뷰가 인기가 많은데 더운 여름에는 열기가 많이 들어와 덥다라는 평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좋은방으로 배정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실장님께서 정말 넓고 좋은방으로 주셨어요~~


뷰가 정말좋죠?
그런데 더욱 좋은것은 시설입니다.!
호텔급으로 되어 있어요~~~
남편들도 식사 다 돼고 퇴근길 저녁식사를 주문하면 도시락으로 만들어서 주셔서 밥 걱정없이 아주 굳 :)

물론 남편이 지내기는 호텔처럼 아주 좋죠!
그런데 결국 산모의 건강이 우선이고 신생아의 안전이 제일 우선인데
인천에서 산후조리원 사고가 많이 났었죠?
그런데 헤스티아는 사고가 나지 않았고 산모들이 가장 만족하는 산후조리원이라고 추천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여기 계신 산모들의 대부분이 둘째인데 두번다 헤스티아조리원으로 왔다고 식당에서 하시는 말들을 들었어요~~!!
돈이 조금 비싸도 산후조리하는 동안에는 산모가 푹 쉴 수 있는것에 우리는 집중했기 때문에 완벽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대만족!!!!!!!!!!!!

  1. 2018.07.10 07:5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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