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아침은 초당 순두부를 먹으라고 많이 말을 한다.

전날 과음을 해서 얼큰 한 국물이 땡기던가?

부드러운 순두부로 위장을 편안하게 하던가?

아님 그냥 아침에 먹을것이 없으니깐 초당 순두부 골목으로 오는 건가?

대부분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이 항상 붐빈다.


그런데 


방송촬영

순두부 전문

원조

이런말들이나 광고물들을 부착해서 손님들을 모은다.

그리고 인스타에서 해쉬태그를 검색해 가장 많이 올라온 내용을 가지고

그 곳이 맛집이라 표현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런 마케팅의 힘을 알고도 오늘 큰남편은 또 호갱님이 됐다.

인간이기에 나도 모르게 사람이 제일 많은

강릉 짬뽕순두부 앞에 줄을 섰다.

허걱;;; 


또 인스타에 검색했는데 가장 평이 많은 집이었다.

하지만 너무 배고픈데 대기번호가 82번

내 앞에 평균 200명이 앞에 있다는 의미;;;



그래서 그냥 주차하기 좋은 곳으로 갈까?

맛은 다 똑같으니 그냥 사람 없는 곳으로 갈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웨이팅이었다.

거의 40분은 기달린듯;;;

그런데 맛을 보고 나니

더욱더 후회가 밀려왔다.




걸쭉한 짬뽕 국물에 순두부와 각종 야채가 들어있다.

맛은 그냥 집 근처 중국집에서 먹는 덜 매운 짬봉 정도?

얼큰 하지만 사람이 많아 맛을 보지도 못하고 대충 먹고 나왔다는...

정말 정신이 없어 순두부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후회되는 선택이었다.



강릉 초당 순두부 뒤애 차현희 순두부 집도 있고

소나무 순두부 집도 있고,

(사실 소나무 순두부가 강릉 초당 순두부 골목에서 가장 원조이긴 함.)

정말 많은 순두부 집이 있으니

그냥 주차하기 편하고 사람 없는 곳으로 가서 편안하게 드세요~

순두부가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순두부 골목이 되면서 주변에 또 대형 순두부 집이 

맛집 이라며 생겨났다.;;;

오래되서 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주차장 하나만큼은 최고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요기가 강릉에서는 제일 오래 된 집으로 알고 있다. 

맛은 거기서 거기!

순두부 골목에서 맛집은 찾지 마세요

이게 큰 남편의 팩트!!!


파주라는 곳이 DMZ랑 가깝고 임진강 쪽에 위치해 있어

바다의 싱싱한 회를 찾기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다.

그런데 LG 디스플레이 길 쪽에 겉으론 화려하지 않지만

속 안에는 꽉찬 횟집이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그 이름 찬란한 피쉬앤크랩


파주에서는 싱싱한 회를 먹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일산에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나 가야 대량으로 싱싱한 모둠회를 볼 수가 있다.

그러나 거기까지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더구나 코스트코는 회원카드가 있어야 하니 더욱 어렵다.



가격도 노량진 수상시장 만큼 저렴하다.

특히 모둠회 1 인분에 15,000원이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이유는 테이크 아웃 전문 횟집으로

속이 알찬 찬 들과 회 들이다.

과연? 실화 일까?




정말 외부와 내부는 허름하다.

일반 포차 같은 느낌? 피쉬앤크랩은 넓은 공간의 포차? 느낌.

그래서 처음에는 "뭐 이래?", "괜찮은가?" 했는데...

회를 포장할 때부터 큰남편의 의심은 사라졌다.

헐 =+=???



주말 저녁에 갔는데 포장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웨이팅은 25분 정도? 

그러나 웨이팅의 비밀이 있었다.

초밥과 고등어의 비밀이다.

구슬구슬 한 밥 위에 싱싱한 회를 올린 초밥과

싱싱한 고등어를 구워서 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한다.

이 정도면 코스트코가서 회를 사온다고,

그런데 파주에서 일산까지 나가 또는 트레이더스 까지 가면서

모둠회를 사온다는 것은 시간대비 가격대비 교통비 대비

완전 손해;;;



사장님이 회를 써시는데 정신 없으시다.

뒤에서는 고등어를 오븐에서 구워지고 있다.

확실히 웨이팅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많은 음식을 바로 그 자리에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피쉬앤크랩이 조금 더 신뢰가 갔다.


그런데 이런 신뢰있는 횟집이 파주에 있다는 것이..

조금 의문(?)


사장님께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회를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가격은 비싸고

회를 먹고 싶은 사람은 많이 있는데

회가 싱싱하지 못한 곳이 많아


이곳 파주에 가게를 차렸다고 하셨다.



그런데 아까 말한 숨은 비밀이 무엇일까? 궁금한 사람들이 많으실 듯 한데

그것은 바로 이 초밥이다.

초밥은 6pic 이 서비스로 나온다

그런데 이것은 주말이고

평일에 가면 2배인 12pic을 주신다고 한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회 초밥을 쌀 시간이 없어 양해를 구한다고 말씀하셨다.




기본적인 찬 들은 요렇게 테이크 아웃 해주신다.

피쉬앤크랩 만의 어떠한 특별함은 없었다.

그냥 회 가격을 낮추기 위한 알뜰함(?)으로 보면 될 듯 하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검색을 해도 사람들의 평이 참 좋았다.

그래서 파주에서 이정도 가격으로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 일듯 ㅋㅋㅋ




그럼 이제 본 게임이 회의 싱싱함을 봐야 한다.

회의 싱싱함을 사진에서 봤듯이 요렇다.

두툼하게 썰어주셔서 쫄깃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전달된다.

그러나 딱! 하나!! 연어..;;

연어가 숙성 후 조금 녹으 약간 비린 맛이 났다.

그래서 연어를 먼저 먹기를 추천한다.


[물론 큰 남편은 조금 예민하게 느껴서 그럴 수도 있으니 

드실 때 참고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한 상에 일인당 15,000원!

오랜만에 집에서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었다.

다음에는 평일에 가서 생선초밥을 꼭 12pic 얻어와야겠다!!!!

파주에 있는 피쉬앤크랩 주말보다는 평일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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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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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남편의 닉네임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거로 활동한지 일주일!

시작한지 얼마 안돼

방문자수에 크게 반응하지 안했는데...

어제 갑자기 7,000명이 들어 온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래 지금도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있다.


알고보니 삼시세끼 이서진표 마르게리따 피자를 포스팅하고

카카오 채널 매인에 걸렸다.;;;

파워불로거들 처럼 사진도 글도 잘쓰지 못했는데

감사하게도 메인에 올라가게 해주셔서 완전 감사감사!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을 하려고 다시 다짐 중...;;

앞으로 정말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포스팅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마르게리따 피자로 인해 오늘은 파스타를 소개 한다.

특히 인천 송도에 핏제리아 라는 이 가게는 굉장히 유명한 맛집이다.

전국 파스타 대회에서도 2016년에는 우승 2017년 올해는 준우승을 

차지 할 정도로 엄청난 맛을 자랑한다.

그렇게 땅 값이 비싼 인천 송도에서 가게를 넓힐 정도면

어느정도 맛집인지 감이 올 것이다.



이렇게 도우를 에피타이저로 제공한다.

올리부유와 함께 찍어 먹으면 기본 웨이팅 30분의 배고픔이 사라진다.

특히 송도 핏제리아는 긴 웨이팅으로 유명하다.

주말에 예약은 거의 힘들며 주변 가게들을 봐도

핏제리아에만 줄이 서있다.



큰 남편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파스타

노란치즈의 유혹이랄까?

이 파스타는 노란색 치즈를 넣을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노란색 치즈가 아니라 하얀색 크림 파스타에

핏제리아만의 매콤한 무언가를 넣어 색깔이 노란색으로 변한 것이라고 한다.

(알바생에게 따낸 정보)


그래서 송도에 가면 꼭 요 파스타를 주문한다^^



그리고 피자는 화덕피자로 마르게리따 피자가 가장 기본적으로 잘 나간다.

특히 큰 남편이 포스팅한 마르게리따 피자와 맛이 흡사(?) 하다면

송도맛집이라 할 수 없겠지?ㅋㅋㅋㅋ

생 치즈가 듬뿍 올라와 있고 토마토 소스가 잘 어우러져 

혀 끝에 닿는 순간

"움...와~~" 하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저기 보이는 생 치즈가 우리의 미각을 잃게 한다;;;

인천에 가면 요즘 HOT 한 곳이 송도인데

그 중에 제일 맛집은 핏제리아 이다.

(내가 먹어본 음식점 중에 최고봉)

가격대비, 맛 일품, 주변 데이트 코스 완벽!

이번 주말 가족과 연인과 함께 데이트 맛집으로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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