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VS 트레이더스 VS 피쉬앤크랩 모둠회 비교
파주라는 곳이 DMZ랑 가깝고 임진강 쪽에 위치해 있어바다의 싱싱한 회를 찾기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다.그런데 LG 디스플레이 길 쪽에 겉으론 화려하지 않지만속 안에는 꽉찬 횟집이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그 이름 찬란한 피쉬앤크랩 파주에서는 싱싱한 회를 먹기가 쉽지 않다.그래서 일산에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나 가야 대량으로 싱싱한 모둠회를 볼 수가 있다.그러나 거기까지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더구나 코스트코는 회원카드가 있어야 하니 더욱 어렵다. 가격도 노량진 수상시장 만큼 저렴하다.특히 모둠회 1 인분에 15,000원이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이유는 테이크 아웃 전문 횟집으로속이 알찬 찬 들과 회 들이다.과연? 실화 일까? 정말 외부와 내부는 허름하다.일반 포차 같은 느낌? 피쉬앤크랩은 넓은 공간의 ..
201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