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 카페 타르트문 여기 정말...
행주산성에 카페들이 많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만 가는 타르트문을 오늘 소개 할까해요! 일단 에그 타르트는 파리바케트에서만 1,000원 주고 먹어봤는데 행주산성 타르트문에서 하나에 2,900원 정도로 하는 비싼 타르트를 먹어봤네요!! 일단 행주산성 타르트문 카페에는 에그 타르트, 녹차 타르트, 초코 타르트 3 종류를 오늘 구매를 해봤어요~ 다만, 뭔가 따뜻해야하는데 얼은 느낌? 이건 뭘까요? 미리 만들어 논 것을 얼려놨을까요? 제 생각에서는 아침에 만들었으면 촉촉한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얼었다는 느낌을 받은 건 어제 만들어 논 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행주산성에 유명한 카페가 많이 있고 위치도 좋은 곳에 위치해 있는데 타르트문 카페는 위치도 구석인데다가 타르트의 맛도 별로였..
2019.03.06